[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대통령의 전 피부과 자문의 정기양 교수가 청와대에 들어가 미용시술을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8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김영재 원장의 처남 A 씨가 “정기양 교수가 박 대통령에게 필러와 보톡스를 시술했다”고 말했다.
A 씨는 박 대통령 취임 초기 정 교수가 청와대에 들어가 미용시술을 했고, 누나인 박채윤 씨와 만난 자리에서 이런 내용을 정 교수에게 직접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A 씨는 “정 교수가 ‘필러나 보톡스는 흔한 시술이니까 조금 특이한 것을 대통령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우리 것을 소개해볼까 한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매체를 통해 설명했다.
정 교수는 “전혀 근거가 없이 그냥 본인들의 말만 가지고 하는 것이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에게 필러나 실리프팅 같은 시술을 퇴임 이후에 하라고 권유한 적은 있다”고 설명했다.
sh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