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시민 영입설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방송된 JTBC ‘썰전’의 ‘차기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 코너에 문 전 대표가 출연했다.
문 전 대표는 ‘썰전’ 200회 특집 인터뷰에서 유시민을 향해 “정치 안 한다, 너무 이렇게만 말씀하시지 말고 언젠가는 운명처럼 정치가 다시 유시민 작가님을 부를 때도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싶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문 전 대표를 향해 이 발언의 진의가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문 전 대표는 “국민들이 러브콜을 하면 그때는 운명이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시민은 “그런데 국민들이 저를 러브콜 할 방법이 없다”라며 “그 점이 무척 마음이 놓인다”라고 말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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