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일 오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김용근 자동차산업협회장, 신달석 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영섭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 허경 자동차부품연구원 원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박병완 한국지엠 부사장, 프랑수아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사장, 최종식 쌍용자동차 부사장과 자동차산업 관계자 및 수상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1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성열각 대원강업 대표에게 은탑산업훈장 등 자동차산업 발전 유공자 35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 자동차 산업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생산과 꾸준한 연구개발(R&D) 투자와 함께 자유무역협정(FTA) 효과가 더해져 자동차 수출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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