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들이 ‘1인 패키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해 소비하는 욜로족(YOLO)을 겨냥한 것으로, 호텔에서 오롯이 자신만의 힐링의 시간을 가지려는 수요가 늘고 있기때문이다.

아직은 1인 패키지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반응이 좋아 다양한 형태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은 이미 지난 2014년부터 1인 패키지를 시작했다. 호텔 인근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지난해 이용률이 3년 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추석에 롯데시티호텔과 L7 등에서 ‘마이데이 패키지’를 선보인 롯데호텔은 완판 기록을 세웠다. 이에 올해는 3월까지 ‘얼로너스(Aloners)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 롯데호텔 측은 얼로너스 패키지의 반응이 좋아 기간을 연장하거나 다른 1인 패키지를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 들어서는 그랜드힐튼 서울의 ‘포미 패키지’와 코트야드 매리어트서울 남대문의 ‘타임 포미 패키지’, 노보텔앰배서더서울강남, 프레이저 플레이스호텔 등에서도 새로 1인 패키지를 내놨다.

장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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