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박근혜 정부의 경제 정책 평가 점수가 100점 만점에 38점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이데일이 보도에 따르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성과 지표 총 16개(청년·여성 일자리 창출 수 포함 시 18개) 중 현재 목표치를 달성한 것은 공공기관 부채비율 등 6개에 불과했다.
이는 100점 만점에 37.5점을 받았다는 뜻이다. 대학 학점 기준으로는 A에서 F까지 5개 구간 중 ‘F’에 속하는 낙제점이다. 정부 공식 통계를 통해 이런 사실이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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