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協,동부화재등 3사에 포상금

국토교통부와 손해보험협회는 지난 10일 뺑소니·무보험사고 피해자에 대한 정부보장사업을 우수하게 수행한 보상센터와 직원을 시상했다.

이날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가해자에게 적극적으로 구상 환수 노력을 기울인 동부화재 등 3개 손해보험사의 보상센터와 철저한 조사로 보장사업 적용 대상이 아님을 밝혀낸 현대해상 직원 등 우수 직원 8명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이 지급됐다.

정부보장사업 우수 보상센터 및 직원 시상식에 참석한 국토부 김채규 자동차관리관(앞줄 왼쪽 네번째), 장남식 손해보험협회 회장(다섯번째)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부보장사업 우수 보상센터 및 직원 시상식에 참석한 국토부 김채규 자동차관리관(앞줄 왼쪽 네번째), 장남식 손해보험협회 회장(다섯번째)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자동차손해배상보장사업은 뺑소니차 또는 무보험차에 의해 숨지거나 부상한 피해자가 전혀 보상을 받을 수 없는 경우 정부가 최소한의 구제를 목적으로 보상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2016년4월1일 이후 사고의 경우 사망 최저 2000만원~최고 1억5천만원, 부상 최저 50만원~최고 3000만원, 장해 최저 1000만원~최고 1억5천만이 보상된다.

문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