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현중이 방송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지난 11일 전역한 김현중의 전역식이 그려졌다.
이날 팬들 앞에 선 김현중은 “군대에 와서 어려운 시기에 입대를 해서 많은 걸 느꼈다”고 복잡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어 덤덤하게 자신의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후반전을 시작하는 기분으로..”라며 “아직까지 많이 걱정도 되고 두려움도 있지만 군대에 들어와서 느꼈던 점들, 헤쳐나가는 것들 많이 생각하고 결심했으니까 믿고 지켜봐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입대 직후 전 여자친구를 상대로 친자 확인 소송을 진행했다. 검사 결과, 99% 유전자가 일치했다. 그는 100일 휴가까지 반납하고 군대에서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전 여자친구가 지난해 7월 16억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전 여자친구가 1심에서 패소했지만 항소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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