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6·4 지방선거 투표율’
6·4 지방선거 투표 당일인 4일 오전 11시 현재 전국 평균 18.9%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전국 4129만 6228명 유권자 중 779만4509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지방선거 투표율을 살펴보면 ▲서울18.2%, ▲부산18.4%, ▲대구18.4%, ▲인천 17.2%, ▲광주 17.1%, ▲대전 17.9%, ▲울산 16.4%, ▲세종 22.5%, ▲경기도 17.2%, ▲강원도 23.8%, ▲충청북도 21.2%, ▲충청남도 21.5%, ▲전라북도 20.5%, ▲전라남도 23.8%, ▲경상북도 21.5%, ▲경상남도 19.4%, ▲제주특별자치도 24.9%로 나타나고 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오후 6시까지 투표장에 기다리는 사람이 많을 경우 시간이 지나더라도 투표 줄에 서 있는 유권자까지 투표할 수 있다.
개표는 오후 6시 투표가 종료된 후 각 시·군별 개표소로 투표함을 이송, 선거(개표)관리위원장의 책임 하에 사전투표 투표함부터 개함해 도지사, 도교육감, 시장·군수 선거 순서로 개표한다.
개표 결과는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 사이에 확인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30일부터 이틀 동안 치러진 사전 지방선거 투표율이 11.49%로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이번 선거 전체 지방선거 투표율이 60%를 넘을지 주목된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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