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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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강동원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외증조부 이종만이 친일파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논란이 커지면서 그가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오히려 부적절한 행태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일 영화 전문 매거진 '맥스무비'는 삼일절 특집 기사를 통해 강동원이 친일파의 후손으로 분류됐다고 전했다. 이종만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1급 친일파로 일본군 전쟁 자금 지원 대가로 채굴권을 얻어 부를 쌓은 인물이다.강동원이 과거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외증조부의 행위를 두고 '예술'이라고 표현한 것도 문제가 됐다. 이에 인터넷에서는 관련 사실을 두고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그런 가운데 강동원이 논란에 대한 해명보다는 사태 확산을 막는 데 급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강동원에게 메일을 받았다"며 그가 해당 기사를 삭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이 네티즌은 해당 글에서 "기사를 링크한 것 뿐인데 원문 작성자도 아닌 나한테 항의를 하고 있다"며 "연좌제 시대도 아니고 사실은 그러했지만 인정하고 니 활동과는 상관 없으니 앞으로 더 잘하겠다고 하면 되는거잖아. 이딴 식으로 밖에 수습 못하는구나"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