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프 고진영(22·하이트진로) 선수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소사이어티’에 1천50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모금회는 고 선수가 지금까지 1억2천여만원을 기부해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고 선수는 2014년 9월 우승상금 일부를 모금회에 기부했고, 지난해 12월에는 ‘2016 더퀸즈’ 대회 직후 한국팀 동료들과 함께 상금 1천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함영훈 기자/


mh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