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경찰청은 오는 9일부터 10일간 필리핀ㆍ태국 등 7개국 외국 경찰관 16명을 대상으로 선진 치안시스템을 전수하는 ‘제8회 외국 경찰관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한국인을 대상으로 강력사건이 빈발하는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에서 한국 업무 담당 경찰관을 초청해 인적 협력 네트워크 및 공조수사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초청된 외국 경찰관은 서이버테러 대응센터 등 첨단 시설을 견학하고 경찰교육원 및 수사연수원에서 112신고 및 교통관리 시스템, 과학수사 등 선진 치안기법을 전수받게 된다.
또 한국 주재관과 ‘동반 프로그램’을 마련해 유대감을 높이고 향후 사건ㆍ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공조수사를 전개할 방침이다.
기자]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