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인 G6 효과로 연일 52주 신고가를 달리고 있다.
15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날보다 1.04% 오른 6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지난 8일과 9일에도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바 있는 LG전자는 이날도 장중 한 때 6만7900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LG전자가 절치부심해 시장에 내놓은 G6는 출시 이틀 만에 3만대가 팔리며 전작인 G5보다 평판이나 실적 면에서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787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5.8% 증가해 종전 추정치인 5708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은 14조9277억원으로 전년대비 11.7%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그는 G6의 판매량을 1분기 40만대, 2분기 170만대로 추정하면서 MC(모바일)부문 영업이익이 2분기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G6는 삼성전자와 애플 대비 하드웨어 측면은 열위에 있으나 안정적인 수율, 처음으로 상/하위 베젤리스를 추구한 점과 경쟁사대비 선출시(국내외) 효과가 판매량 증가로 연결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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