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김장래)은 오는 다음달 3~5일 2박 3일간 ‘농산물 영업 실무 향상’ 과정을 진행한다.
이 과정은 농산물 유통 과정에 있어 영업 담당자의 직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새롭게 신설됐으며, 영업의 전 과정을 전·중·후 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별로 필요한 핵심 역량 및 기술을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신규 고객 발굴과 기존 고객 관리 방법, 협상 및 설득방법, 고객 응대 전략 등을 배우게 되며, 특히 설득과 협상의 중요성을 숙지하고 영업 시 발생 가능한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 학습을 진행함으로써 실제로 활용 가능한 기술 습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교육대상은 영농조합법인과 농업회사법인의 임직원, 농식품 창업자 등으로, 교육비는 국고에서 지원되어 2만8천 원의 자부담금만으로 참가할 수 있다.
경기도 수원시 교육원에서 18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원 홈페이지(edu.at.or.kr)와 교육운영부(031-400-353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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