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30일까지 마을공동체 사업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관내 생활기반이 있는 주민모임 혹은 비영리단체라면 지원할 수 있다. 공동육아와 도시농업, 마을미디어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내용으로 자발성, 공익성, 지속가능성을 갖춘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공모는 ▷작은 규모 마을사업을 실행하는 씨앗기(최대 300만원) ▷마을사업을 넓혀가는 새싹기(최대 600만원) ▷골목 기반으로 동네 의제를 발굴ㆍ해결하는 골목관계망(최대 1200만원) ▷마을에 거점공간을 제공하며 주민참여를 촉진하는 우리마을 공간지원(최대 1500만원) 등 4개 분야로 나뉜다. 주민모임의 성장 단계와 사업 내용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급한다.
신청은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seoulmaeul.org)에서 하면 된다. 공모사업별 지원자격, 추진일정 등 사항도 확인 가능하다. ‘찾아가는 마을상담(070-7525-4360)’을 이용하면 궁금한 점도 해결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내달 말 구청 홈페이지 등에서 발표한다. 최종작은 오는 5~11월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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