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광역시 삼산경찰서는 17일 자전거를 타고 다니다 귀갓길 여고생 상대로 성추행한(강제추행 혐의)A(3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3시께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귀가하던 고등학생 B양의 신체 부위를 만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배달원으로 일하는 A씨는 쉬는 날을 골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며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성추행을 당했다”는 112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에 나서 경기도 부천에서 용의자로 특정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또 다른 여고생 1명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여성 1명도 A씨로부터 같은 피해를 본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경찰은 추가 혐의가 확인되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power@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