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이문세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브랜드 콘서트 ‘대한민국 이문세’를 벌여 3000여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문세는 지난 6일 오후 8시(한국시각 7일 오전 9시) 토론토 소니센터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데뷔 후 첫 캐나다 토론토 투어를 가진 공연을 가진 이문세는 150분여에 걸쳐 ‘붉은노을’ ‘소녀’ ‘난 아직 모르잖아요’ ‘사랑이 지나가면’ ‘옛사랑’ ‘광화문연가’ ‘이별 이야기’ 등 히트곡 20여 곡을 선보였다.
이문세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7월에 (갑상선암) 재수술을 받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문세는 지난 달 미국 뉴저지를 시작으로 캐나다(토론토), 미국(로스앤젤레스ㆍ뉴저지), 호주(시드니)에서 3개국 4개 도시 해외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문세는 투어를 모두 마친 뒤 수술을 받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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