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의 오연서가 아픈 산모젖을 얻어와 황영희에게 쫓겨났다.

7일 오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보리(오연서 분)는 지극정성으로 비단이를 키워내려고 젖동냥을 해왔다.

도혜옥(황영희 분)는 보리가 젖을 얻어오자 먹이면서 비단이 걱정은 하지 말고 천천히 볼일 보다 오라고 당부했다.

보리가 재화(김지훈 분)을 만나고 집에 왔을 땐 도혜옥은 아기가 몇 번이나 토했다며 보리의 머리를 때렸다. 보리는 놀랐지만 아기를 걱정해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해열제를 사기 위해 약국으로 뛰어나갔다.

하지만 도혜옥은 자신의 진짜 손녀 비단이를 아프게 한 보리를 괘씸히 여겨 문을 잠궈버리고 열어주지 않았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