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삼성전자가 21일 장 중 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후 1시 4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24% 오른 21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213만4000원을 찍으면서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 시각 매수 상위 창구에는 CS증권(2만3754주), CLSA(9946주) 등 외국계 회원사가 올라 있다.
이날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반도체 부문 실적 확대로 올해 1분기 9조6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30만원에서 260만원으로 올려잡았다.
이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9조60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8조9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며 “반도체 부문은 중국의 메모리 산업 진출 지연으로 업황이 호조를 보이고 D램(DRAM)과 3D 낸드(NAND) 실적 증가로 분기 6조원 대의 이익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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