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증시 퇴출을 모면한 STX가 3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오전 9시 50분 현재 STX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2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14.73% 급등한 기록이다.
STX는 한국거래소 측이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됐다며 증시 상장 유지 결정을 내린 이후 지난 3일과 5일에 이어 이날까지 사흘 연속으로 상한가로 치솟고 있다.
한편 STX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났고, 재무구조 개선 방안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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