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9일부터 20일까지 아시아 11개국의 동물질병 관련 기관을 초청해 ‘제3차 아시아 동물질병 진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번째로 열리는 워크숍에는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8개국과 네팔, 몽골, 대만을 합쳐 총 11개국 20명이 참가한다.
검역본부는 브루셀라, 광견병, 뉴캣슬병, 사슴만성소모성질병, 일본뇌염 등 5개 동물질병에 대한 세계동물보건기구 표준실험실을 보유하고 있다.
본부는 “세계동물보건기구 표준실험실 지정 질병 외에도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소결핵병 같은 주요 가축질병의 진단 기술을 아시아 여러 국가에 연수하고 참가국 동물 질병 발생상황 정보를 교류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본부는 또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관련한 최신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chunsim@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