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은평구는 심리적으로 올바른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녀들을 대상으로 ‘아동ㆍ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아동ㆍ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는 인터넷 등 각종 미디어의 영향으로 정서가 불안정한 자녀들의 올바른 성장과 가치관 확립에 도움을 주는 심리 치료이다.
대상은 전국 가구 평균 소득 120% 이하 가정의 아동ㆍ청소년 중 AD/HD(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성향을 보이는 자녀로, 의사의 진단이나 소견, 담임교사ㆍ어린이집원장의 추천서 등을 통해 치료 필요성이 인정돼야 한다.
이들은 1년간 전문기관의 상담을 통해 놀이, 언어, 음악, 미술, 인지, 학습 등의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필요할 경우 치료 기간을 1년 더 연장할 수 있다. 비용은 월 16만원으로 소득 기준에 따라 최고 14만4000원까지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은평구에서는 서부장애인복지관 등 12곳에서 이 서비스를 시행한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