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예정 보우덴, 어깨 근육통 호소
-시즌 초 부상 겹치며 선발진은 ‘고민’
[헤럴드경제] 두산 베어스가 시즌 초부터 부상 악몽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2일 선발로 예정됐던 보우덴이 어깨 근육통을 호소하며 두산은 고원준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KBO는 2일 “두산 베어스가 선발 투수로 예고된 보우덴이 어깨 근육통을 호소해 선발을 고원준으로 교체했다”고 발표했다.
두산은 2일 한화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팀간 3차전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각각 1승 1패씩을 나눈 양 팀은 각각 보우덴과 송은범을 선발투수로 예고했었다.
그러나 보우덴이 이날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두산은 선발을 교체해야만 했다. 지난해 한국 무대를 밟은 보우덴은 지난 시즌 동안 18승 7패 평균자책점 3.80으로 준수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해 6월 30일에는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노히트노런을 기록하며 두산 선발진의 한 축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시즌 시작부터 부상 논란으로 이번 시즌 활약도 불투명해졌다. 시범경기에서도 보우덴은 지난 3월 16일 롯데전 4이닝 5피안타 6탈삼진 3실점, 지난 3월 22일 SK전 5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2경기에서 9⅓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6.75로 부진했다.
보우덴 대신 마운드에 오르게 된 고원준은 지난해 14경기에 나와 1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5.47을 기록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