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올해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이틀째 오름세다.
10일 오전 9시8분 현재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날보다 4.2% 오른 2만 8500원에거래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모건스탠리증권이 매수 상위 창구에 올랐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최근 환율 부담에 따른 실적 우려로 조정을 받았으나 전날부터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남대종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올해 2분기 매출액은 6조원으로 전 분기보다 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688억원으로 185% 늘어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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