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지은 ‘제주유스호스텔’이 오는 16일 문 연다고 12일 밝혔다.
용산구는 12일 구민들의 휴양, 교육, 체험 등 복지를 위해 제주유스호스텔 운영을 개원에 앞서 오는 1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이어도로 297(하원동)에 자리한 이 시설은 1만1422㎡(3455.15평) 면적에 건물 2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지하1층~지상3층의 본관에는 45개 객실이 ▷10평형(12실) ▷15평형(6실) ▷20평형(20실) ▷25평형(6실) ▷28평형(1실) 등의 면적으로 들어섰다. 세미나실, 식당, 도서열람실, 노래방, 어린이 놀이공간, 탁구장 등이 있다.
별관은 휴게음식점과 편의시설, 관리사무소를 갖춘 지상 2층 건물이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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