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브라질 월드컵 원정응원을 앝두고 ‘무한도전’이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

MBC ‘무한도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입 단원들과 함께 맹훈련을 시작했다. ‘무한도전 응원단’의 출범 이후 멤버 전원이 모인 자리에는 정일우를 비롯해 바로 지상렬 리지에 손예진까지 함께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응원단의 남자 단원들은 손예진의 등장과 동시에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고 한다. 특히 예상치 못한 게스트의 깜짝 공연까지 더해져 현장 분위기가 축제를 방불케 했다는 전언이다.

본격적인 현지 적응 훈련에 앞서 진행된 부서 정하기에서는 안무부, 밥부, 패션에너지부 등 각 부 부장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단원들의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응원단을 통해 처음 공개하는 손예진의 팔색조 매력과 모두를 놀라게 한 정일우의 색다른 매력 역시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단원 영입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무한도전 응원단’은 14일 오후 6시 25분 브라질 월드컵 특집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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