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일선 경찰관들의 정신건강 관리기관인‘경찰트라우마센터’가 ‘마음동행센터’로 이름을 바꿨다.
27일 경찰청은 명칭 중 ‘트라우마’라는 용어 때문에 센터에 부정적 인식이 생겨 시설 이용을 주저하는 경우가 있다고 보고, 내부 공모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명칭 개정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전국 병원 4곳에 설치된 경찰트라우마센터는 살인, 자살 등 각종 사건사고를 비롯, 정신적 충격이 큰 상황에 자주 노출되는 경찰관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상담하고 치유하는 업무를 맡아 왔다.
경찰은 앞으로 지방청당 1곳씩을 포함해 전국에 센터 18곳 설치를 추진 중이다. 올해 중에는 경찰병원과 경기남부에 2곳을 신설할 계획이다.
why37@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