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일선 경찰관들의 정신건강 관리기관인‘경찰트라우마센터’가 ‘마음동행센터’로 이름을 바꿨다.
27일 경찰청은 명칭 중 ‘트라우마’라는 용어 때문에 센터에 부정적 인식이 생겨 시설 이용을 주저하는 경우가 있다고 보고, 내부 공모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명칭 개정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전국 병원 4곳에 설치된 경찰트라우마센터는 살인, 자살 등 각종 사건사고를 비롯, 정신적 충격이 큰 상황에 자주 노출되는 경찰관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상담하고 치유하는 업무를 맡아 왔다.
경찰은 앞으로 지방청당 1곳씩을 포함해 전국에 센터 18곳 설치를 추진 중이다. 올해 중에는 경찰병원과 경기남부에 2곳을 신설할 계획이다.
why37@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