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강원래 김송 부부의 득남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강원래 김송 득남 소식을 전해졌다.

김송은 이날 오전 8시30분께 서울 강남 차병원에서 몸무게 3.95㎏의 사내아이를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날 방송을 통해서 강원래·김송 부부의 아들 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대표는 강원래가 아들의 탯줄을 자르며 아빠가 된 감동을 함께했다고 전했다. 또한 “눈은 김송씨를 닮았고 눈 밑으로는 다 강원래씨다”고 알렸다.

이어 “강원래도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아빠가 된 오늘 세상을 다 얻은 기분. 정말 잘 키우겠다’는 소감을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래 김송 부부는 13년간 여러 병원을 다니며 7번에 걸쳐 진행한 시험관 아기 시술에서 모두 실패하다가 차병원서 시도한 마지막 8번째 시험관 시술이 임신에 성공해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강원래 김송 득남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원래 김송 득남, 어렵게 얻은 아기라 더욱 기쁠듯” “강원래 김송 득남, 축하합니다” “강원래 김송 득남,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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