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ㆍ정경수 기자]엔씨소프트가 모바일게임 ‘리니지M’의 흥행 기대감에 4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10시 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1.89% 오른 3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장 초반 38만10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이전 최고치는 지난 2011년 10월 18일 기록한 38만6000원이었다.

이경일 바로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니지M 사전예약이 시작된 이후 현재 사전예약자수 300만 명이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며 “리니지M의 일평균 매출 추정치를 기존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에 따라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이전 추정치보다 29% 올린 4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오는 16일 ‘리니지M 더 서밋’을 통해 향후 출시 일정과 사전예약자수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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