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광주에서 도보유세를 하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6일 “이대로 더불어민주당이 정권을 잡게 되면 친박이 부활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걸어서 국민속으로 120시간’ 유세를 하는 중간에 기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문 후보의 당선은 양극단 세력이 부활을 의미하고 이는 탄핵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집권과 관련 “친박 부활의 신호탄이고 이들은 온갖 방해를 다 하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할 것”이라며 “의원 수가 100석이 넘어가면 자기 혼자서 무리해서 (국정을) 끌고 가고 권력을 나눠주려 하고 하지 않는다. 그런 방식으로는 나라를 이끌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호남 지역 민심에 대해선 “변화 열망이 제일 강하고 어느 지역보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올바른 물꼬를 트게 하는 역할을 광주가 해왔다. 이번에도 그럴 것이라고 믿는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에 대해서도 다섯 가지 이유를 들어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안 후보는 “일단 재판 중이라는 것, 그리고 기본적으로 여성에 대한 인식 수준이 대통령 돼서는 안 될 사람이다. 세 번째로는 성범죄 모의 사건이 외신으로 퍼지면서 해외 토픽에도 올랐다. 네 번째는 지금까지 이어지는 막말”이라며 “장인어른 비롯해서 전 국민이 보는 데서 다른 후보한테 막말하는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 후보라고 할 수 있나. 마지막으로 친박 부활이다”고 설명했다.
test10257@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