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광명) 기자] 광명시가 빅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자유주제로 참가대상도 제한이 없어 빅데이터를 활용해 광명시 정책과 시민생활을 개선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시는 전문심사위원단을 구성해, 1차 서류심사를 거쳐 8개 작품을 선발한다. 2차로 아이디어의 발표심사를 통해 대상 1개, 은상 1개, 우수상 2개 등 최종 4개의 작품을 선정한다. 이들에게는 상금으로 대상 50만원, 은상 20만원, 우수상 각 15만원씩이 주어진다.

최종 선발된 아이디어는 광명시 다양한 정책에 활용된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의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 행정을 시정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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