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9대 대통령 선거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9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55.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대선 총 선거인 수 4247만9710명 가운데 2359만6567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오후 1시부터는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26.06%)가 투표율 집계에 반영됐다.
사전 투표율 반영에 따라 18대 대선 투표율을 상회하기 시작했다.
2012년 18대 대선 당시 오후 1시 투표율은 45.3%를 기록한 바 있다..
선관위는 투표율이 55%를 돌파함에 따라 최종 투표일이 무난히 80%는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는 보궐선거로 치뤄져 투표 마감 시간이 오후 8시여서 여전히 마감시간까지 7시간이나 남아 있다.
1987년 직선제 도입 이후 역대 대선 최종투표율은 13대 89.2%, 14대 81.9%, 15대 80.7%, 16대 70.8%, 17대 63.0%, 18대 75.8%였다.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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