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 영국 투자청 및 외환은행과 함께 ‘중소기업 영국투자ㆍ진출설명회’를 열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1월 박근혜 대통령의 영국 순방 당시 중기중앙회와 영국 투자청, 외환은행이 맺은 3자 간 MOU의 후속사업으로 마련됐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한-EU FTA 타결 이후 영국이 한국 제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EU 시장 진출 교두보 격인 영국의 투자유치 정책을 이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회에서는 영국투자ㆍ진출정책 이외에도 외환은행의 외국환 규정설명과 중소기업중앙회의 해외진출 지원사업 등의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18일 12시까지 글로벌협력부(FAX 02-785-5069, 이메일 intlteam@kbiz.or.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설명회 안내문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 ‘중앙회 소식’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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