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자]성남시는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 기업에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017년 하반기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 지원’ 희망업체의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올해 7월부터 12월 사이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다른 기관의 지원 없이 개별로 참여하는 성남 지역 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신청 기업의 수출 잠재력, 성남시 타 사업 수혜 정도, 참가 준비사항 등을 평가해 하반기에 10개 내외의 업체를 선정한다. 부스 임차료와 기본 장치비 등이 지원된다. 시는 올해 상반기 20개 기업에 8000여만 원의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비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