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17일까지 중국개발은행(China Development Bank) 신용연계 아임유 파생결합증권(DLS) 447호를 10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만기는 92일로 6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중국개발은행이 파산, 지급불이행 및 채무재조정 등의 신용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 만기일인 9월 18일에 연 수익률 3.3%를 지급하는 구조다.
만약 신용이벤트가 발생한 경우에는 중도에 조기 상환되며, 신용이벤트 발생 후 지정 평가일에 발행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최종가격을 산정해 평가일로부터 2영업일 후에 지급한다. 이 때는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중국의 국유정책은행인 중국개발은행은 국제 신용등급(S&P사, Fitch사 기준)이 중국 정부와 같은 AA-로 신용 이벤트 발생 확률이 낮기 때문에 안정적인 단기 자금 운용에 더 없이 좋은 투자 상품이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결합사채(ELB) 2종과 코스피200ㆍ항셍중국기업지수ㆍ유로스톡스50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8종을 포함 전체 11종의 상품을 총 13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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