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청와대는 29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방한 중인 맥 쏜베리 미 하원 군사의원장 등 하원 군사위 대표단 8명과 만나 한미동맹 강화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에 따르면 정 실장은 쏜베리 하원 군사위원장을 만나 한미동맹을 확대ㆍ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하는 우리 정부의 기본 대외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에 쏜베리 하원 군사위원장은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초당적 지지를 재확인하고, 새로운 한국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를 기대한다고 했다.
munja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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