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도예 기자] ‘비선진료’ 의혹에 연루돼 기소된 이영선(38) 전 청와대 경호관의 재판에 증인 출석을 거부해 온 박근혜(65) 전 대통령에게 법원이 강제 구인장을 발부했다.
이 전 경호관의 재판을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김선일)는 30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해 강제 구인장을 발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박 전 대통령을 31일 오후 4시 법정으로 구인해 증인신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19일 이 전 경호관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자신의 재판준비를 이유로 들어 한 차례 출석을 거부했다.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을 재소환하기로 하고 오는 31일 오후 증인신문하기로 했지만, 박 전 대통령은 이마저도 거부했다. 박 전 대통령은 자신의 재판을 준비해야한다며 서면조사로 대체해달라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특검팀은 “기치료·운동치료 등과 관련해 청와대 안에서 있었던 일 중 상식적이지 않은 내용이 있다”며 당사자인 박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신청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였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