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제약ㆍ바이오주 등 의약업종 관련 종목들이 5일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3.35% 오른 4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7.44% 오른 10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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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신약은 전 거래일보다 1.69% 오른 1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5만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밖에 유한양행(1.63%), 종근당(4.10%), 보령제약(5.34%), 한미사이언스(3.20%), 녹십자(1.94%), JW중외제약(3.06%), 일양약품(2.94%), 광동제약(0.86%), 명문제약(17.01%), 일동제약(2.63%), 삼진제약(1.62%), 영진약품(4.07%)등이 일제히 강세다.

의약품 업종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4% 올라 업종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의약품의 내수와 수출은 현재까지 모두 부진한 모습이나 실적이 점차 회복돼 하반기 기저효과로 영업이익 증가율이 제약과 의료기기 각각 34.2%, 22.3%에 달할 것”이라며 “R&D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는 상위 제약업체를 선호한다”고 분석했다. 배 연구원은 제역업체로 유한양행과 한미약품, 바이오 업체는 휴젤, 의료기기는 씨젠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