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최근 직장 내 여성 파워가 커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기업 인사담당자 357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여성 파워 및 여성 상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과거와 비교했을 때 직장 내 여성의 파워 변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묻자 응답자의 66.7%가 ‘전보다 커지고 있다’라고 답했다.
‘남성 상사와 여성 상사 중 어떤 상사가 더 힘든가’를 물었을 때 전체 357명 중 남성 응답자(187명)의 72.7%, 여성 응답자(170명)의 60%가 ‘여성 상사가 더 힘들다’고 답해 성별에 관계없이 여성 상사를 더 어려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동윤 기자/realbig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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