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2012년 데뷔와 동시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음악계 뿐만 아니라 패션계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는 뮤지션 라나 델 레이의 새 앨범‘ ’Ultraviolence‘가 오늘(17일) 발매됐다..
라나 델 레이 스스로 “전작보다 어둡고 멋진 작품”이라고 말한 이번 앨범은 블랙 키스(The Black Keys)의 댄 아우어바흐(Dan Auerbach)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새 앨범에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우아한 아트록 감성 발라드 ‘Shades of Cool’, 장엄한 오케스트라 배경에 몽환적인 라나 델 레이의 목소리가 한층 빛난 곡 ‘Ultraviolence’, 앨범 발매 전에 처음으로 공개된 싱글이자 라나 델 레이 특유의 목소리에 강렬한 드럼과 기타 리프가 어우러져 일찍이 많은 사랑을 받은 ‘West Coast’, 이 밖에도 루 리드(Lou Reed)의 별세로 함께 작업하지 못한 아쉬움으로 그를 생각하며 작업한 ‘Brooklyn Baby’ 등 스탠다드 앨범에 총 11곡, 디럭스 앨범에는 총 14곡을 담았다.
메이저 데뷔 앨범 ’Born To Die‘로 전세계 7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그 해 세계에서 베스트셀러 톱5에 오른 이력의 라나 델 레이가 이번 앨범으로 또 다른 기록을 만들어낼지 관심사다.
/
meele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