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가수 임재범 씨의 부인인 뮤지컬 배우 송남영 씨가 암 투병 끝에 향년 45세로 별세했다.
송 씨는 갑상선암이 간과 위로 전이돼 투병해오다 12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
지난 2001년 송 씨와 결혼한 임재범 씨는 최근 방송활동을 하지 않고, 병간호에 힘써온 것으로 전해졌다.
임재범은 지난 2011년 MBC TV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화제가 될 당시 팬카페에 글을 올려 ‘제 아내 송남영, 암 투병 중에 있어요. 여러분의 기도 부탁드립니다’란 글을 올려 이 사실을 공개했다.
송 씨는 서울예대 연극과를 졸업했으며, 뮤지컬 ‘명성황후’ ‘페임’ ‘겨울 나그네’ ‘하드록 카페’ 등에 출연했다.
송 씨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다.
glfh2002@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