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2017 적십자회비 모금에서 1위를 달성하며, 10년 연속 1위의 금자탑을 쌓았다.
2016년 12월 1일부터 2017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 모금에서 은평구는 서울시 평균인 13.6%보다 훨씬 높은 16.4%의 모금율을 기록하고 총 3억6200만원을 모금했다.
서울시에서 재정자립도가 하위권에 속하는 은평구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10년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 반드시 재정자립도가 높고 경제력이 있어야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적십자회비는 이재민 구호와 홀몸노인, 소년ㆍ소녀가장, 저소득 주민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하고 해외재난 이재민 구호와 저개발국 개발 협력사업에도 쓰여지고 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은평구가 서울시 다른 자치구에 비해 풍족한 형편은 아니지만 주민들의 마음씨 하나 만큼은 어느 곳 보다 넉넉하다. 적십자회비 모금 1위는 모든 구민들의 따뜻한 마음의 결과이며, 구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