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 안방보험은 자사 회장이 중국 당국에 연행돼 조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동양생명과 알리안츠생명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안방보험은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아 이 두 회사를 인수했다.
안방보험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 “안방보험그룹의 우샤오후이 회장이 개인적인 사유로 직무를 이행할 수 없어 그룹 임원이 경영 권한을 위임받아 직무를 대행하고 있다”며 “그룹 경영은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우샤오후이 회장은 현재 중국 당국에 연행돼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방보험은 또 “현재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고, 지급 여력이 충분하며 경영 구조도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양생명과 알리안츠생명은 모두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경영진이 있어 이번 안방그룹 특정 개인의 일시적인 변동이 두 기업의 영업에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으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