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울 마포경찰서가 교통사고를 낸 뒤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서울의 한 세무서장 A(50)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0시 10분께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관용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양화대로(서교동→합정동) 2차로에 정차해 있던 택시를 들이받았다가, 마침 현장을 지나던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음주감지기를 통해 A 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하고 음주측정을 하려 했지만, A 씨는 “못한다”며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적발 당시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경찰은 관용차의 출발지가 노원구 인근인 것을 확인한 뒤 귀가 조처했다. 경찰 관계자는 “추후 A 씨를 소환해 정확한 운전 거리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