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김선갑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광진3)은 최근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중장년층을 위해 펴낸 ‘50플러스 세대, 인생 제 2막을 사는법’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김 위원장은 30일 “이 책이 개인의 책임으로 떠넘겨진 ‘인생 제2막,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라는 질문에 구체적인 정답은 될 수 없다”며 “그러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한 안내서로는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지난 29일 출판 기념회에서 공개된 책은 장년층인 만 50세~64세를 뜻하는 이른바 ‘50플러스(+) 세대’들의 경험과 지혜, 재능을 우리 사회의 새 활력과 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고민을 담았다.

또한 장년층 지원에 대한 사업의 틀이 일정 궤도에 오르기까지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재정ㆍ행정적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언급하고 있다. 핀란드와 영국, 미국, 일본 등의 장년층 지원 사례도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