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 결과

[헤럴드경제(원주)=박준환 기자]원창묵 원주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226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민선6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3월부터 ▷공약이행완료 분야 ▷2016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분야 ▷공약일치도 분야 등 5개 항목별로 평가를 진행하고 총 5단계(SA,A,B,C,D)로 등급을 매겼다. 평가 결과 원주시는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을 받아 강원도 18개 기초단체중에 인제군과 함께 최우수(SA)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는 민선6기 시장공약사항 이행과제로 총 45개 과제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 중 완료(계속)사업이 31개, 확정 사업이 4개,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이 10개로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원창묵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지난3년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약속을 성실히 수행하여 신뢰받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