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동양의 주가가 거래 재개 첫날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은 오전 9시 45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내려간 1205원에 거래됐다.
동양은 회생계획안에 따라 기업의 부채를 주식으로 바꾼 출자전환 주식을 이날 상장했다. 시초가는 1415원으로 정해졌다.
동양 구주는 주당 2830원에, 출자전환된 주식은 2500원에 상장됐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월 28일 박철원 동양 전 대표이사 등의 배임 혐의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동양 주식의 매매 거래를 정지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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