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파산 선고까지 받았던 심형래 감독이 과연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심 감독이 ‘디워 2’ 제작에 나서면서 재기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제주도 서귀포시 비스타케이호텔그룹은 심 감독이 추진 중인 영화 ‘디워 2’에 1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오인석 상무는 “한국의 문화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창조 경제 ‘글로벌 코리아투자 사업’의 하나로 심 감독 측과 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영화는 시나리오 작업 중이며 80%가량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달 착륙을 놓고 벌어지는 미국과 소련의 갈등이 주 배경이다.
감독과 출연 배우 등은 미정 상태다. 이번 작품의 컴퓨터그래픽 감독으로는 ‘고질라’와 ‘스파이더맨 3’의 시각 효과를 담당했던 데이비드 에브너가 거론되고 있다.
영화 제작 등에 큰 비용을 투자하고 나서 흥행 실패로 재정난을 겪은 심 감독은 법원의 파산 선고와 면책 허가를 통해 거액의 빚을 탕감받은 바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