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경가족'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제2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 미리 관객들을 만난다.
'동경가족'은 6월 28일 오후 4시 30분 무주예체문화관 대공연장에서 상영을 진행한다.
창, 판, 락, 숲, 길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진 '2014 무주산골영화제'는 17개국에서 초청된 총 51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두 번째 섹션 '창'의 상영작인 '동경가족'은 100편이 넘는 영화를 만든 거장 야마다 요지 감독이 자신의 영화인생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존경하는 선배감독 오즈 야스지로의 영화 '동경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자식들을 만나기 위해 도쿄에 상경한 노부부의 여행기를 통해 현시대 가족의 의미를 성찰한다.
한편 '동경가족'은 오는 7월 31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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