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녹지가 부족한 수원시 학교에 나무와 꽃을 심어 작은 숲을 만드는 수원시 ‘학교 숲 조성사업’이 내년 4월까지 10개 학교에서 진행된다.
수원시는 오는 11월까지 2개 학교, 내년 1~4월 8개 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올 하반기 학교 숲 대상학교는 심사 중이다. 내년도 대상 학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로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 2003년부터 자연친화적인 교육환경과 지역주민의 여가 공간 마련을 위해 학교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효천초, 숙지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 8개 학교에 총 9953㎡ 규모의 숲을 조성하는 등 수원시 관내 201개 학교 중 138개 학교에 숲 조성을 마쳤다. 학교 숲 조성률은 68.5%다.
시는 전체연면적 12만 3063㎡에 이르는 학교 숲을 이용하는 재학생·지역주민이 12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기자]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