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건국대는 금융보안 특화과정인 금융IT학과를 정보통신대학원에 신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학과는 금융ㆍIT 융합시대에 맞춰 금융 지식을 갖춘 IT 인력과 고급 정보보안 기술을 습득한 금융 전문가를 배출하고, 청년창업가를 양성하고자 신설됐다.
해당 분야에서 학과가 개설되는 것은 국내 학부ㆍ대학원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학교 측은 전했다.
오환술 정보통신대학원장은 “금융IT학과는 금융과 IT 실무를 겸비한 금융 IT 인력, 보안 기술이 강화된 전문 금융 IT 인력 육성을 목표로 한다”며 “궁극적으로는 신뢰성 있고 안전한 전자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은 10명 내외이다. 이달 30일까지 모집한 뒤 9월 가을학기부터 야간 석사과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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